이 글은 2016년 3월 31일 당시 운영하던 브런치에 쓴 글입니다.
거의 모든 UI 중에서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UI 텍스트가 있다면 무엇일까?
(사진: 어느 서비스에서도 빠지지 않는 시간 표기)
날짜와 시각으로 구성된 ‘시간’은 UI에서 뿐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도 늘 가까이 함께하는 공기 같은 텍스트다.
아침 알람 소리에 깨어나 가장 먼저 보는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볼 수 있고, 출근 준비하며 켜둔 아침 TV 프로그램의 상단 구석에서도 볼 수 있다. 하루를 함께 시작한 ‘시간'은 어느덧 밤이 깊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브런치 서비스의 오른쪽 상단에도 '글이 저장되었습니다 11:47’라고 나와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곁에도 ‘시간'은 함께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다면 상단 Status bar에, Mac이라면 오른쪽 상단에, Windows면 오른쪽 하단에 시간이 표기되어있다.
이렇게 많이 여러 곳에서 쓰이다 보니 날짜와 시간을 표기하는 형식이 다양한데, 이를 서비스에 적용할 땐 어떻게 표기해야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예를 들면,
이런 궁금증들에 대해, 그동안 나름의 방법들을 찾았는데(이미 누군가는 잘 알고 사용하고 있던 나만 몰랐던 방법들...) 이를 비슷한 상황의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예전 디캠프의 디시전 캠프 신청 때 있었던 일이다.